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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노시호, 숨 막히는 드레스 자태...사랑의 엄마의 반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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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샹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사랑이 엄마'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고혹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최근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4일 공개된 샹티의 F/W 화보에서 야노 시호는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란제리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야노 시호는 이번 F/W 시즌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레드, 블루 컬러의 란제리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과감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레이스와 셔링 장식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 속 야노시호는 컵과 레이스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한 투톤 스타일로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란제리 스타일을 완성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의 ‘로맨틱 무드(Romantic Mood)’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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