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이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육아에 도전하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해밍턴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샘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은 붕어빵처럼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윌리엄은 기태영의 작은 행동에도 미소를 짓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샘 해밍턴 역시 기태영이 육아 가르침에 조금씩 아들 윌리엄과 호흡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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