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31일 오전 7시 기준 빅스 신곡 ‘The closer’(더 클로저) 네이버뮤직, 벅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나머지 네 곡도 10위 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모든 음원 차트에서도 10위권 안에 수록곡 대부분을 올렸다.
빅스는 올 한 해 동안 ‘케르’란 3부작 콘셉트로 모든 앨범을 구성해 왔다. 이번 앨범은 ‘젤로스’ ‘하데스’에 이은 마침표인 ‘크라토스’다.
'The Closer’는 ‘Fantasy’를 작업한 작곡가 임광욱, Ryan Kim을 필두로 한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과 작업했다. 후렴구의 멜로디가 여섯 멤버들의 섹시함을 극대화 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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