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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 만취, 미스터리男 김영광에 삽 들고 난동 ‘세젤귀 취중연기’

  • 기사입력 2016-10-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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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 집에 사는 남자' 방송 캡쳐)

[헤럴드경제 문화팀]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코믹한 만취 연기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24일 밤 방송한 KBS2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회에서 홍나리(수애)는 구 남친 조동진(김지훈)과 우연히 마주친 후 함께 술을 마시고 만취 했다.

홍나리는 “도여주 싫어. 예뻐서 싫어. 옷도 잘 입어서 싫어. 도여주라서 안 되는 거야 나쁜 자식아”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리다가 마트에 들어가 조동진에게 삽을 휘둘렀다.

이후 취중에 외삼촌을 찾아간 홍나리는 외삼촌이 없자 “하나밖에 없는 조카 뒤통수를 치냐”며 다시 삽을 나갔다.

길을 걷다 고향집을 발견하고 집 마당에 들어선 홍나리는 마당에 서있는 고난길(김영광)과 마주친 후 다시 삽을 휘둘렀다.

홍나리는 “남에 집에서 뭐하는 짓이야”라며 경계했다. 고난길은 “나 여기 사는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수애는 주변을 살피고는 “오랜만에 집에 와서 집을 잘못 찾았나봐요”라고 사과했지만 다시 집을 살핀 후 “내가 이집 주인이에요”라고 호통쳤다.

이에 고난길은 “세입자가 아니라 집 주인이야”라고 당차게 말 하자 홍나리는 외삼촌이 집을 팔았다고 판단하고는 좌절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수애 만취 연기 정말 귀엽다. 그 나이에 귀엽기도 쉽지 않음”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첫 방송 보고 반했다. 열혈 시청자 서약” “김영광 왜 이렇게 멋있지?”라며 시청 기대감을 높였다.

수애-김영광의 첫 만남이 호기심을 끄는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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