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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타, 특유의 래핑에 노래실력까지…음악적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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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9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장영준 기자] 래퍼 치타가 신곡 '낫투데이(NOT TODAY)'로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스타워즈(Star Wars)' 이후 약 10개월만에 본인의 신곡으로 컴백하는 치타가 25일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낫투데이(NOT TODAY)'를 공개한다.

이곡은 대세 래퍼 비와이와 씨잼의 '퍼즐(puzzle)'의 비트메이커 보이콜드(Boycold)와 치타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묵직한 비트를 수놓는 유려한 오르간 사운드와 감각적인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치타는 이번 신곡 '낫투데이(NOT TODAY)'에서 트랙을 관통하는 치타만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특유의 래핑은 물론 노래실력까지 뽐내며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에게 치타의 음악적 발전을 보여준다.

최근 치타는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피에스타 예지,EXID의LE와 함께 '핫칙스家'를 결성, 걸크러쉬 매력을 한 것 뽐내며 홍일점 가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치타의 신곡 '낫투데이(NOT TODAY)'는 오늘(25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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