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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영 정석원 부부 자녀계획 “3명이 좋다”…첫째 임신 연년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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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지영SNS

[헤럴드경제 문화팀] 9세 연상연하 커플이자 연예계 최고 잉꼬 부부인 백지영 정석원 커플이 임신을 했다.

결혼 3년 만에 경사를 맞은 이들 부부는 과거 결혼식 당일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자녀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남편 정석원은 “나와 백지영 모두 삼남매다”면서 “아들 딸 구분 없이 3명을 낳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백지영이 힘들까 걱정이다”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하지만 백지영은 “나도 3명이 좋다”며 털털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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