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지창욱의 과한 위장경호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러 #thek2 #지켜보고 #있다 #위장경호는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한 건물의 외관을 담고 있다. 한 쪽이 열린 큰 창문이 인상적이다. 자세히 보면 창문의 오른쪽 밑 지창욱의 얼굴이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그의 게시글이 더해지면서 보는 이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은 27일 방송 예정인 tvN ‘택시’에 임윤아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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