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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츠나나-지드래곤 진한 스킨십, 침대 위 포개 누운 발…증인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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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고마츠나나가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사진이 유출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는 함께한 자리에서 허리를 감싸 안는 등 친구 이상의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뿐만 아니라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포개 누운 듯 발 사진만 찍기도 했다.

사진 중에는 빅뱅 멤버 태양의 댓글도 눈에 띈다.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가 함께 누워있는 발 사진에 태양은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댓글까지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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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계정이 해킹을 당하면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는 올해 초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났다. 지드래곤의 팬이라고 밝힌 고마츠나나는 199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1살. 1988년생의 지드래곤과는 8살 차이다.

둘의 열애설은 이미 일본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두 ㅅ람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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