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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시대’ 류화영 침대셀카, 막방 아쉬움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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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배우 류화영이 ‘청춘시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움을 표했다.

류화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드램에 “#아프니까청춘이다 #청춘시대 #류화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촬영장 세트 침대 위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JTBC ‘청춘시대’는 류화영을 비롯해 한승연, 한예리, 박은빈, 박혜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12화로 막을 내리는 ‘청춘시대’는 26일 오후 8시 30분 11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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