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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디저트 맛집, 모르면 평생 후회할 ‘잇’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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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요미식회' 디저트 편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수요미식회’에서 디저트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디저트 편에서는 그룹 원더걸스의 예은과 개그우먼 오나미, 이진환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 지목된 첫 번째 맛집은 프랑스인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디저트 집이다. 이곳에서는 딱뜨바니, 밀푀유, 쿤냐만 등 프랑스 정통 디저트와 한국식 퓨전 디저트를 판매한다.

두 번째 맛집은 소녀감성을 북돋울 무스 케이크 전문점이다. 다채로운 색감의 무스 케이크만을 맛볼 수 있다.

세 번째 식당은 프랑스 디저트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과일 소르베 등 3종 세트로 구성된 요리로 유명하다. 특히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진 쿠키는 풍부한 맛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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