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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일로,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달라…컴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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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컴백한다.

헤일로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데이’(Happy Day)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9월 2일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로는 컬러풀한 배경을 바탕으로 디노와 재용은 스케이트 보드를 들고 오운과 윤동은 미니카에 앉아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행과 희천은 컬러풀한 헬멧 등의 소품을 활용해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은 포즈와 미소로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헤일로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일로가 지난해 12월 첫 번째 미니앨범 ‘Young Love’의 타이틀곡 ‘느낌이 좋아’ 활동 이후 약 9개월 만에 국내 무대로 컴백한다. 오랫동안 헤일로의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기존보다 성장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헤일로는 오는 31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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