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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 모습 예쁜 사람이 좋아”...김고은, 이상형 신하균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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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속사)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김고은이 이상형에 가까운 신하균과 열애 중이다.

김고은은 과거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개강 파티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당시 김고은은 “키 큰 자상남이 이상형이다. 웃는 모습이 예쁜 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하균은 연예계에서 웃는 모습이 예쁜 스타로 꼽힌다. 한 방송에서 신하균은 “얼굴 눈주름이 어렸을 때부터 있다가 더 깊어졌다”며 “웃으면서 생긴 주름이라 주변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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