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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터’ 성유리, 박기웅 실체 알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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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성유리가 박기웅의 실체를 알게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방송한 MBC월화드라마 ‘몬스터’ 말미 23일 방송분인 4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건우(박기웅)의 실체를 수연(성유리)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하는 기탄(강지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41회 분에서 수연은 감옥에 있는 충동(박훈)을 찾아가 일재의 죄를 밝히려고 한다. 태광(정웅인)은 형구(김영웅)를 끌어들이기 위해 미끼를 던진다. 태광은 또 수연에게 집착하는 기탄에게 도도그룹에 대한 복수가 먼저임을 강조한다.

그런가하면 재만(이덕화)은 자신의 출마를 위해 일재(정보석)를 버리게 돼 ‘몬스터’ 41회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긴박한 스토리 진행으로 탄탄한 마니아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몬스터’ 41회는 23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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