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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와이프 14회 예고] 유지태, 판사 매수 혐의로 윤계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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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헤럴드경제 문화팀] '굿와이프' 1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14회에서 혜경(전도연)은 부당 해고에 대한 집단소송을 맡는다. 그리고 회사측 변호인으로 동욱(유재명)을 다시 만나게 된다.

여전히 능수능란하게 협상을 주도하는 동욱, MJ 로펌도 맞서 노련하게 대응한다.

태준(유지태)은 판사 매수 혐의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중원(윤계상)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중원은 점차 위기에 몰린다.

굿와이프 시청자들은 "재밌게 잘 보고있는데 얼마 안남았다니.ㅠㅠ 연장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ㅎㅎ(sep3****)" "어찌보면 타당헌건데 유지태가 너무 멋있게 나와서 그런지 전도연이 윤계상헌테 간게 너무 꼴보기 싫다. 나는 유지태랑 전도연 다시 잘되길 바란다. 애들위해서라도(hjki****)" "결혼이란 굴레만 벗어놓고보면 전도연의 행동은 지지받아 마땅하지 유지태는 실수라 하면 안됨 실수는 한번일때지 두번이 실수냐(miss****)"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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