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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벤져스? 저스티스 리그!!!”

  • 기사입력 2016-08-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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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김재범 기자] DC코믹스의 초대형 프로젝트 ‘저스티스 리그’가 내년 개봉을 앞두고 코믹콘 특별영상을 5일 오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코믹콘 행사를 위해 제작진이 특별히 만든 영상이다.

‘저스티스 리그’는 DC코믹스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얘기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트맨’역은 벤 애플렉. ‘원더우먼’은 갤 가돗, ‘아쿠아맨’은 제이슨 모모아, ‘플래시’에는 에즈라 밀러, ‘사이보그’역으로는 레이 피셔가 출연한다.

또한 J.K. 시몬스, 윌렘 대포 등 명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하고 슈퍼맨 헨리 카빌을 비롯해 에이미 아담스, 제시 아이젠버그, 제레미 아이언스 등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연출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가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영상은 배트맨이 원더우먼을 비롯해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 등을 모아 팀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다. 배트맨과 아쿠아맨의 파워 게임과 여전히 포스 있는 원더우먼, 귀여운 분위기를 풀기는 플래시, 쿨 한 매력의 사이보그 등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면면이 기대를 더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플래시와 배트맨의 대화에서 한결 경쾌해진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DC 영웅들은 올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 내년 6월 ‘원더우먼’과 ‘저스티스 리그’, 2018년에는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과 동시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는 ‘저스티스 리그’와 연속성을 위한 쿠키 영상도 등장한다.

‘저스티스 리그’는 내년 11월 국내 개봉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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