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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병원,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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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대병원은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위치한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는 160병실 규모로 운영되며 영남대병원은 센터장인 최광해 교수(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전문의 1명과 공중보건의 2명, 간호사 10명, 방사선사 1명을 파견한다.

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은 "우수한 의료기술과 감염 예방관리 인프라를 지원해 지역사회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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