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구경북
안동병원, 폐렴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헤럴드 대구경북=권명오 기자]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1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21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진단받은 만 18세 성인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병원 도착 24시...
2016.01.21 19:43
(동정)임광원 울진군수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는 22일 오전 10시 군청 주차장에서 열리는 수산업경영인회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다.
2016.01.21 19:41
(동정)권영세 안동시장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은 22일 오후 2시 안동시의회 본 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76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16.01.21 19:34
(동정)권영택 영양군수
권영택 경북 영양군수는 22일 오전 10시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다.
2016.01.21 19:30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22일 오전 11시 군위청년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2016.01.21 19:27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 겨울철 불법행위 집중단속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는 겨울철 울릉도 국유림 지역내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중점 단속 대상은 겨우살이 불법채취, 난방용 땔감을 위한 도벌 행위 등이다. 이종규 울릉국유림사업소장은 " 동절기뿐만 아니라 산나물을 채취하는 봄부터 가을까지...
2016.01.21 17:08
경북 칠곡군, 현장 순방 통해 주민 여론 수렴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칠곡군은 현장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20일 가산면을 시작으로 26일까지 8개 읍·면을 순방한다. 백선기 군수와 관련 공무원의 순방 일정은 20일 가산·동명을 시작으로 21일 석적·약목, 25일 북삼·지천, 26일은 기산·왜관이다.이번 읍·면 순방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
2016.01.21 16:49
울릉도 초등학생들, 강원 평창서 스키 캠프 진행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 초등학생들이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스키 교육을 받는다.21일 울릉군에 따르면 초등학교 4~6학년 100여명을 선발해 오는 25~28까지 4일간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스키 캠프를 연다.학생 안전을 위해 인솔교사, 안전요원 등 10여명이 동행한다.이번 캠프에서 국가 ...
2016.01.21 16:40
월성원전 인근주민 방사성물질 검출 '충격'
경북 경주시 소재의 월성원자력발전소 인근 검사대상 주민 전원이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환경운동연합 2층 열린공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월성원전 인접지역 거주민에게 실시한 검사에서 대상 전원이 방사성물질에 오염됐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2016.01.21 14:32
경주경찰서, 추격전 끝에 10대 차량절도범 검거
외제 승용차를 훔쳐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10대 차량절도범이 검거됐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35분경 경남 양산시 통도사 앞 노상에 세워진 BMW 승용차를 절취해 경주로 연결된 31번 국도로 도주하고 있다는 울산청의 공조요청에 따라 경주경찰서 내남파출소 경찰관들의 선제적 차단조치로 공조요청 40분...
2016.01.21 14:25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