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대란 신규아파트 입주전략은?
최근 전세대란으로 실수요자들이 입주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난리다.
지난해 전국 전셋값 상승률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 들어 1분기에만 이미 작년 상승률의 절반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등 사상 최악의 ‘전세대란’을 겪은 2002년(10.1%) 기록을 넘어설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둔촌 푸르지오 아파트 실제 사진
국토해양부와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전셋값 상승률은 4.3%를 기록,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연간 상승률(7.1%)의 절반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가을 이사철 이전에 전세대란을 치렀던 2002년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 하반기 서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재개발, 재건축 이주 수요가 대기하고 있어 전세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올 가을 전세대란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전세입자들이 수도권의 신규입주 단지의 매수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동구 둔촌동 둔촌 푸르지오 는 즉시입주가 가능한 단지로서, 총 800세대 규모로 강동구에서는 가장 최근 입주한 아파트 중 큰 규모이다.
지하철 9호선(보훈병원 역 200미터 거리)이 2015년 개통예정이고 단지 앞 일자산과 더불어 강동 그린웨이 개발지역으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주변 둔촌주공 재건축, 강동구 삼성 엔지니어링 이전도 특급 대형 개발호재에 속한다.
최근 34평 5세대를 특별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최초분양가 대비 파격적인 가격으로 새 아파트를 입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의: 샘플하우스 02)477-8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