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23일 일산, 당산, 마포지점에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산지점에서는 이날 오후 3시30분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또한 파생상품영업팀 유지헌 팀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 투자매력이 돋보이는 ELS상품을 이날 오후 3시 당산지점 고객들에게 설명한다.
조남주 미래에셋증권 마포지점장은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시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 변수 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포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 시작된다.
<최재원 기자 @himi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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