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할 수 있는 모든 테마의 대장주는 천원대 안팎의 초 저가주로 가벼워야 하며, 실적이 뒷받침된 실질 수혜주이자 최고 기술력을 확보한 명분 있는 기업이어야만, 거대세력들이 마음 놓고 주가를 들어올릴 수 있다.

특히 젬백스는 작년말에 “암관련 백신 임상 진행” 라는 재료가 터지기 직전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강력한 지지선 까지 무너뜨리며, 거래량 없는 막바지 속임수 패턴까지 동원한 후, 완벽한 물량 매집에 성공한 세력들이 자신들만의 추세전환 신호를 2번이나 주며, 밀어 올린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패턴은 젬백스 상승 제2파였던 작년 8월에도 똑 같은 모습 이었다.

사실 이 암치료제와 자회사 나스닥 상장 관련 재료는 작년 5월부터 수도 없이 뉴스를 통해 계속 나왔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것을 “재탕뉴스”라 치부하면서 물량을 세력에게 던져주거나, 혹은 세력매집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에 놓치는 우를 범했다.

반면 재료의 거대한 힘을 간파한 세력들은 3개월간 거래량을 줄여가면서까지 치밀하게, 개미들의 물량을 완전히 털어 버렸고 반등 시점인 11000원대에서 급등신호를 보여 주면서 제 3파 급등을 시켰다. 무려 작년 5월 대비 1200%의 초대박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종목의 추가상승만을 기대하며 매수한다면, 절대 ‘NO’이다. 왜냐하면, 지금 시장에서는 젬백스의 엄청난 재료와 비교될만한 종목들이 대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량을 터트리며, 대세상승의 서막을 알리고 있는 종목들이 드디어 시장 전면에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필자가 추천할 종목은 젬백스의 암백신은 물론 자회사 나스닥 상장 재료에 버금갈 위력적인 재료를 바탕으로 주가폭발의 기폭제가 될 최고의 바이오 황제주를 준비했다.

더욱이 지금 자리는 천금같은 선취매수 기회를 주고 있어, 여러분들의 피 같은 투자금을 대시세 수익으로 직결시킬 수 있을만한 최고의 종목이라 기대된다.

특히, 국내 대형 제약사들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약품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는 동사의 기술력은 사업적 가치만 따져도 수천억원이 넘는데, 동사의 시가 총액이 불과 600억도 안된다는 것을 본 순간, 필자는 경악 할 수밖에 없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부처 시행될 정부의 시책에 따른 5조원대의 신규 시장에까지 열리게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이 종목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초대형 극비재료 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30% 가까이 되는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앞으로 2년여 동안 보호예수로 묶여있고, 유통물량 자체가 얼마 안되며, 그나마 남은 물량 마저 주포세력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다 터는 등 젬백스의 급등 초입기처럼 소름 돋는 싹쓸이 매집을 하고 있어 매우 긴박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종목 보안상 더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주지하길 바란다!

개인투자자들의! 개인투자자들에 의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급등주는 절대 세력들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이미 시장에 노출된 종목과 재료로는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알길 바란다.

또한 당부하건대, 설마 이 종목 급등세에 놀라 단기 오버슈팅에 빠져나올 생각이라면 그냥 지나치길 바란다. 이 종목은 오버슈팅이 문제가 아니라 과거 리드코프가 기록한 40연상도 도전할 만큼 10년에 한번 출몰할까 말까한 대박 기대종목이기에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야 할 인생의 터닝 포인트 종목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

급등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끈질긴 추적과 수 십 차례의 분석을 통해 찾은 것이기에,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 될만한 이 종목에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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