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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대구포크페스티벌, 시민포크노래자랑 본선 진출팀 확정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8 대구포크페스티벌 시민포크노래자랑 본선 진출팀이 최종 확정됐다.

17일 (사)대구포크페스티벌 사무국에 따르면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방송이 후원하는 2018 대구포크페스티벌 시민포크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하는 16개 팀이 가려졌다.

듀엣'김진덕다시부르기', 시기동, 이명배, 권순범(꽃남매아빠), 그룹'베누스키', 어설픈송창식, 투겸(Two Gyeom), 김령아와 김유정, 하와이안레이디, 노필(노을&필미), 혜원이와아빠, 장춘옥, 올때메로나(김수정&하경호), Mike Lee, 조군, 손세윤 등이다.

지난 14일 김광석거리 콘서트홀에서 치러진 예선전에는 개인, 듀엣 등 70여개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018 대구포크페스티벌 시민포크노래자랑 본선은 오는 28일 오후 4시 대구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대상 1팀은 300만원, 최우수상 1팀은 150만원, 우수상 2팀은 각 100만원, 장려상 4팀은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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