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과 NC아울렛은 오는 20일까지 '봄맞이 E-데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이랜드리테일 전 지점에서 열리며 쇼핑점에는 더욱더 풍성한 행사들이 마련된다.
쇼핑점에선 겟유즈드, 닉스, FRJ, 로엠, EnC, 탑걸 등이 참여하는 진캐주얼 균일 특별가전을 연다.
오는 18일까지는 잠뱅이, 겟유즈드, 닉스, FRJ, 인디고뱅크, 클라이드 등에서 브랜드별 수량한정 각 20점 청바지 1+1(1만 9900원)에 판매한다.
해외명품 대전도 열려 수입편집매장 럭셔리 갤러리에서는 샤넬, 루이뷔통, 골든두스, 프라다 등의 브랜드를 15~60%까지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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