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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찌민-경주엑스포' 서울 등 전국 광역시·도 함께 한다

  • 2017-09-13 13:43|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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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갬블러크루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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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오는 11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전국 7개 광역시·도가 함께 한다.

1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서울, 부산, 대구, 충남, 충북, 전북, 제주 등이 자신들을 대표하는 공연단을 파견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B-Boy'갬블러크루(Gamblerz Crew)'를 파견한다.

갬블러크루는 세계 4대 비보이 대회 중 하나인 독일 'Battle of the year'에서 2회 우승한 세계 최고 수준의 비보이 팀이다.

이들은 1128~299.23공원에서 국악과 전자현악이 어우러진 음악에 비보잉을 접목시킨 공연인 'The Showking'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부산시립관현악단'1126~279·23공원 무대에서 수준높은 국악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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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우스카니발 공연 모습)


대구시는
1112일을 '대구광역시의 날'로 선정해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현대무용, K-POP, 오페라, 부채춤, 뮤지컬 등 공연을 펼친다.

충북도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을 통해 1115~16 양일간 9·23공원에서 국악관현악곡, 해금협주곡, 국악가요, 경기민요,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전북도는 '전북도어린이교향악단'1117일과 189·23공원 무대에서 바이올린, 첼로 등으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공연 '뷰티풀 하모니'를 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14일을 '제주도의 날'로 선정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충남도의 ()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행사 전 기간 백제문화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전국 광역시·도의 다양한 참여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됐다""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가 베트남인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