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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농협,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벌여

  • 2017-09-12 17:20|이경길 기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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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12일 삼남농협 농기계수리센터에서 추영근 울산농협 본부장,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 김영관 삼남농협 조합장, 김재온 농협울주군지부장, 송상호 NH농협손해보험 울산지역총국장, 삼남지역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농기계 사고예방 교육과 함께 경운기 안전 반사판 1000개와 안전 지팡이, 비상 랜턴을 제공했다.

황운하 경찰청장은 “농기계사고예방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준 울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울산경찰은 앞으로 사후 단속에 집중하는 역할을 넘어 보다 적극적으로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적인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추영근 본부장은 이날 농업인과 만난 자리에서 “경운기 등 농기계는 안전사고 노출빈도가 높고 농촌지역의 고령화에 따라 사고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수확철을 맞아 농촌주민의 교통안전확보와 농촌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농협의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은 2014년 12월 체결한 '안전한 농촌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근거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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