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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김천시 미래전략기획단, 연구보고회 개최
ICT(정보통신기술)의 현주소와 김천시의 방향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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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미래전략기획단 연구보고회를 열고 ICT 영역을 발굴하고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사진제공=김천시)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1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정만복 부시장과 ·소장 및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ICT(정보통신기술)의 현주소와 김천시의 방향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보고회를 가졌다.

김천시의 미래전략기획단 은 민선 6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김천발전연구소의 기능수행을 목표로 지난해 4월 발족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김천시가 지향해야 할 ICT영역을 발굴하고 사업을 확보해나갈 수 있는 디딤돌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만복 부시장은
각 부서에 면밀한 검토를 거쳐 ICT 관련 신규 사업 발굴은 물론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연계된 다양한 아이템 발굴을 통해 경북 서부권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CTIT(Information Technology)의 확장된 동의어로 정보에 대한 접근, 저장, 전송, 처리 등을 원활하게 하는 통합된 Communication과 원거리 통신, 컴퓨터 프로그램, AV 시스템 등의 결합을 뜻한다.

이미 중앙정부
및 광역자치단체에서는 ICT 관련 부서 신설,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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