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본격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건강을 챙기기 위한 건강식품 수요가 늘고 있다. 여러 건강식품 중에서도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것으로는 '벌나무'를 들 수 있다. 벌나무는 <한국 본초도감>, <신약>과 같은 고서에도 등장할 정도로 그 효능이 우수해 과거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으며, 산겨릅나무 및 산청목이라고도 불린다.
예전에는 벌나무 효능을 보기 위해 자연산 묘목을 직접 구해다 벌나무 차로 끓여 마시는 복용법이 보편적이었으나, 요즘에는 시판되는 벌나무 즙, 엑기스를 이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야생에서 얻은 원물을 그대로 섭취할 경우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휴엔바이오에서는 안전하면서도 섭취가 간편한 벌나무 엑기스 제품인 '간편한 벌나무'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휴엔바이오의 간편한 벌나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식품 원료 규격 인정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센터를 통해 독성 시험을 완료해 제품 안전성을 더했으며, 산겨릅나무 열수 추출물 제조와 관련하여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만들어져 고품질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파우치 형태가 아니라 뚜껑이 달려 있는 스크류 타입으로 섭취하기가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하다. 아울러 담백하고 쓰지 않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휴엔바이오 관계자는 "벌나무 효능을 안전하게 누리는 복용법은 식약처로부터 식용 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반드시 살피는 것"이라며 "벌나무와 더불어 밀크씨슬, 헛개나무, 타우린, 갈근 등 다양한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다면 건강에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휴엔바이오에서는 간편한 벌나무를 상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편한 벌나무뿐 아니라 '케어리버 벌나무', ‘프리미엄 벌나무 순액’ 등의 벌나무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