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위생이 중요시되면서, 공기청정정기 가동, 환기청정 시스템 가동, 손소독제 비치, 방역업체 소독, 24시간 매장청소 관리, 전매장 알콜소독을 통해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가동중인 공기청정 공간은 현재 직영점 매장 2곳에서 대표로 테스트 중이며,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공기질 측정기의 실시간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기청정기(공기순환기)를 가동해 나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맑은 외부 공기를 유입시킨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PM 10), 초미세먼지(PM 2.5),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6가지 실내공기질 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코로나 이전부터 늘 위생 및 소독에 앞장서 안심클린매장으로 전 가맹점을 운영을 해왔으며, 2018년에 업계최초로 환기청정시스템을 도입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정기적인 시간마다 무공해 살균 소독수가 담긴 소독 분무기 등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직원들이 책상, 키보드, 마우스, 출입문 손잡이 등 매장 내 모든 시설물에 대해 철저히 소독을 진행하고 있어 클린매장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코로나시기에도 위생관리가 철저한 클린존 PC방으로 인식되면서 손님들이 아이센스리그PC방으로 현재 몰리며 가맹점들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PC방 브랜드 중 유일하게 진행 중이다. 사업설명회 참석한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과 신규 인테리어 무상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라서 현재 실시간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아이센스는 전체 가맹점 시공시 손님좌석쪽의 급기와 배기에 최고 수준으로 설비를 기본으로 하며, 기본적으로 좌석/흡연실/주방을 각각 독립배기 시스템으로 시공하고 급기 역시 최고급으로 시공되어 상쾌한 산소공급을 통한 쾌적한 게임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덧붙여 “앞으로는 아이센스 공기청정 공간에서 이용하는 고객들이 실제 우수한 공기를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더 안심하고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약 700개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