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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료 걱정 줄인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질병·가족일상배상책임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진단 등 주요 담보의 갱신기간이 길다. 20년·30년 만기 선택시 해당 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어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상품보다 더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64대 질병수술비를 포함한 간경변증·대상포진·통풍진단비 담보를 확대, 신설해 생활질환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소액암을 제외한 일반암 진단의 경우 1년 미만 감액기간이 없어 가입 90일 이후 진단 시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한다.

특히 비갱신형 담보에 대해서는 3대질환(일반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와 말기 간경화·신부전증 진단 시 담보의 보험료를 납입면제해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높은 보험료, 짧은 갱신주기 등 고객들이 느끼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긴 갱신기간으로 보험료 인상 부담이 없어 안정적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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