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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첸, 고 종현·설리 거론 사과…“제 상처를 핑계로…”

  • 기사입력 2020-01-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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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팩토리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고등래퍼2’ 출신 래퍼 빈첸(VINXEN·본명 이병재)이 SNS에서 고(故) 종현과 설리를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했다.

빈첸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본인을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종현과 설리를 거론하며 “죽으면 기만하는 XX들이. 내가 죽고선 놀려주세요”라고 적어 논란이 일었다.

빈첸의 글에 비난이 이어지마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공식입장을 내고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는 “해서는 안될 말들로 고인을 언급한 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빈첸의 잘못이다”라며 “빈첸 역시 너무나 후회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고 밝혔가.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근 빈첸의 사생활을 둘러싸고 갖은 루머가 양산되며 협박 메시지가 쏟아졌다. 소속사 측은 ”(빈첸이) 오래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빈첸은 항우울제 약을 복용하고 있던 상태에서 온전하지 못한 정신으로 인스타그램 부계정에 글을 썼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빈첸과 당사 모두 해당 언급으로 상처를 받았을 고인의 가족과 팬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빈첸 역시 자신의 SNS에 “그 어떤 변명의 여지없이 그분들(고 종현, 설리)을 언급한 것은 제 잘못이다”라며 “제 상처를 핑계 삼아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것에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빈첸은 지난 2018년 케이블 채널 Mnet 고등학생 힙합 서바이벌 ‘고등래퍼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2월에는 싱글 ‘텅’을 발표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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