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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 유니버스 8년만에 흑인 왕관…남아공 모델 1위

  • 기사입력 2019-12-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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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2019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남아공 대표 조지비니 툰지. [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올해 미스 유니버스 왕관은 미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의 머리 위에 씌워졌다. 그것도 흑인으로서는 8년 만이다.

AFP통신은 9일(현지시간) 미스 남아공 조지비니 툰지(26)가 전날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9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모델 출신인 툰지는 2011년 이래 8년 만에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차지한 흑인으로 감동적인 수상 소감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나는 나와 같은 피부색과 머릿결, 생김새를 가진 여성들이 결코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는 세상에서 자라났다”면서 “오늘로 그러한 생각을 끝내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올해 68회를 맞은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는 각국에서 90여 명의 대표가 참가했으며 2위와 3위는 각각 푸에르토리코와 멕시코 대표에게 돌아갔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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