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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슬, 이번엔 뱀 ‘타투 홀릭’
[한예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타투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ps I did it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오른쪽 팔에 뱀으로 추정되는 타투를 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앞서 지난달 16일 가슴팍에 칼 세 자루를 새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을 진행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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