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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고의 ‘신궁’ 가린다…150명 양궁선수 부산서 실력 겨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 개최
17~19일까지 기장월드컵 빌리지· KNN센텀광장서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인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이하 한국양궁대회 2019)가 17일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양궁 선수 약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총 3일 간 최종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가 돌아온 건 3년만으로 국내 최대 규모 금액인 약 4억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19일까지 부산 기장월드컵 빌리지 및 KNN 센텀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양궁선수들이 최대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선수들의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기무대를 지난 대회 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대회 예선은 17일, 본선(64강~32강)은 18일 오전 기장 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리며, 18일 오후 16강부터 19일 결승은 부산 KNN센텀광장에 설치된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약 150여명의 남녀 선수가 실력을 겨루어 최종 우승자 남녀 각각 한 명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상금 규모가 큰 만큼 국내 양궁 선수들에게는 꼭 출전해서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손꼽힌다.

16강전과 8강전은 STN 인터넷 중계, 준결승과 결승은 STN 인터넷 중계와 더불어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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