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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목표주가, 8만3000원 상향”

  • 신한금융투자 "LG 스마트폰, 올해 이어 내년도 적자 감소"
  • 기사입력 2019-10-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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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적 추이 및 전망[신한금융투자]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MC사업본부 적자를 줄여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한국을 시작으로 내년 미국 등 다른 국가에서도 5G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기회로 작용해 올해 9114억원에 이르던 영업적자가 내년 7411억원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MC사업본부의 적자가 실적 부진의 원인임에 따라 스마트폰 사업의 적자 감소는 전체 실적 개선으로 반영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6만8800원에 이르는 LG전자 주가가 8만3000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의 캐시카우인 HA사업본부가 10%대의 이익률을 지속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가전 사업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탓이다.

HE사업본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공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 개선 여부는 지켜봐야한다고 지적했다.

즉 HA사업본부와 HE사업본부의 실적을 보수적으로 잡아도 MC사업본부와 VC사업본부의 적자가 줄어든다면 LG전자는 내년 전년보다 증가한 2712억원의 영업이익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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