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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롱폰·중고책·헌 옷까지…일석이조 중고 재테크 ‘눈길’

  • 기사입력 2019-10-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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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거래 플랫폼 바른폰 [SK텔링크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중고 재테크’가 인기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팔아 알뜰하게 돈을 벌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품목도 휴대전화에서부터 책, 옷, 생활용품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중고 물품 거래는 벼룩시장이나 플리마켓 등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의 경우, 오래 될수록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

SK텔링크의 중고폰 거래 전문 플랫폼 ‘바른폰’은 중고폰 판매뿐만 아니라 구매와 중개 거래까지 모두 가능한 올인원 플랫폼이다.

일반적으로 고장 나거나 파손된 휴대전화는 잘 팔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장롱폰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바른폰에서는 간단한 시세조회 후 파손폰, 불량폰, 장롱폰 등 모든 상태의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이용자가 즉시 판매를 신청하면 1시간 내로 택배 기사가 방문해 직접 물건을 수거하며, 제품 감정과 대금 지급까지 최대 24시간 내에 신속하게 처리된다.

한기영 SK텔링크 디바이스 사업본부장은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로 판매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른폰을 통해 일상에서 손쉽게 재테크에 도전하고 자원 선순환에도 기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읽지 않는 중고책들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 또는 ‘예스24’의 온라인 중고샵을 통해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촬영해 상품을 조회하면 매입 가능 여부와 매입가를 즉시 확인 가능하고, 택배 또는 편의점 발송 등을 통해 책을 보낼 수 있다. 보통 최상, 상, 중 등 책 상태에 따라 매입 가격이 달라진다. 일부 신간 베스트셀러의 경우 인센티브가 붙어 조금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도 있다.

버릴 때 오히려 돈을 내야 하는 가전제품이나 생활 가구는 ‘리싸이클시티’ 같은 중고가구가전 매입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사진을 찍어 보내면 매입가가 제시되며, 거래가 성사되면 업체에서 직접 물건을 수거해가 수고로움도 덜어준다.

스웨덴 SPA 브랜드 ‘H&M’은 전국 H&M 매장에서 헌 옷 수거 프로그램 ‘가먼트 콜렉팅 위크’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제품의 브랜드, 상태에 상관없이 원치 않는 의류 및 천 소재의 홈 텍스타일 제품을 가까운 매장으로 가져가면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바우처를 2장 받을 수 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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