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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공사 노조 내일부터 파업… “운행중지 열차 예매 취소해야”

  • 철도노조 9~14일 파업… 3만여건 예약 취소 필요
  • 기사입력 2019-10-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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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국토교통부는 철도공사 노조가 11일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운행중지 열차를 예매한 이용자들이 예약을 취소해줄 것을 10일 당부했다.

철도공사 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철도공사는 운행중지 열차 정보 등을 홈페이지, 모바일앱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문자 발송과 TV 자막 및 광역전철 전광판 등을 통해 승차권 예매를 취소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홍보 등으로 최초 예매 승차권 9만6000석 중 6만2000석은 취소되었으나, 3만3850석(KTX 1만9285석, 일반열차 1만4565석)은 예약이 취소되지 않았다. 날짜 별로는 11일 1만694석, 12일 1만957석, 13일 8482석, 14일 3717석이 아직 취소되지 않은 상태다.

국토부는 “아직도 운행중지 된 열차를 예매하고 취소하지 않았다면 철도공사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앱(코레일톡)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등을 통해 열차운행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취소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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