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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도서벽지 폭력예방교육 확대

  • 신안군 자은도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 기사입력 2019-09-2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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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여성가족부가 도서벽지 거주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20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를 시작으로 도서벽지 거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경찰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 기회가 적고, 복지 지원이 취약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중점 실시된다.

전남 지역은 도서벽지 비중이 높아 폭력예방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곳이다. 전남에는 약 600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 거주한다.

여가부는 교육을 통해 폭력 피해 신고와 상담 방법에 대한 정보는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관계망을 넓힐 수 있도록 주민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방법은 교육 대상의 특성에 맞춰 강의와 연극을 연계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거나 통역보조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또 경찰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등 유관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지역 보건소의 출장검진서비스 등에 관한 안내도 이뤄진다.

여가부는 2013년부터 폭력예방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2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할 경우 전국 어디에서든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나 지역 공동체는 ‘예방교육 통합관리 홈페이지(shp.mogef.go.kr)’ 또는 ‘대표 전화(1661-600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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