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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왕지혜, 9월의 신부 된다

배우 왕지혜(34·사진)가 결혼한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6일 “왕지혜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1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하기로 했다.

한영훈 기자/glfh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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