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스포츠일반
  • 손흥민 멀티골 폭발…“챔스리그 기다려진다”

  • 기사입력 2019-09-15 08:07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 손흥민(27·토트넘)이 시즌 1~2호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을 몰아쳐 팀 승리의 선봉에 섰다.

전반 10분 깔끔한 왼발 슛으로 결승 골을 터뜨린 그는 2-0으로 앞선 전반 23분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한 골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두 번째와 네 번째 골 상황에서도 손흥민은 득점으로 이어진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하며 팀이 기록한 4골에 모두 관여했다.

완벽한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경기 후 최우수 선수와 최고 평점을 독차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매긴 평점에서 손흥민은 홀로 9점을 받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축구전문 매체 풋볼런던 역시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다인 평점 9.4점을 부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우리는 시작부터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승점 3 이상도 받을 만한 경기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손흥민은 “이어지는 큰 대회들,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기다려진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축구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44)은 이날 손흥민의 엄청난 활약을 직접 지켜봤다. 베컴은 중계방송에도 포착됐다.

경기 후 AFP와 이브닝 익스프레스 등은 “베컴이 관중석에서 손흥민이 두 차례 골 네트를 흔드는 것과 오리에가 자책골을 유도하는 모습 및 라멜라가 쐐기골을 넣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컴은 경기 후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을 만나 “이 팀(토트넘)과 이곳(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지금도 내가 뛸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라면서 “왜냐하면 이 경기장은 굉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 '아찔..짜릿한 수영복'
    '아찔..짜릿한 수영복'
  •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이걸 테이프로 만들었다고?'
  • '눈부신 몸매...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눈부신 몸매...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핫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