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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통령’ 도티, 트로트 스타 송가인과 ‘전참시’ 랑데뷰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초통령 유튜버 도티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예 트로트가수 송가인과 샌드박스네트워크 공동창업자이자 인기 유튜버인 도티의 투샷 셀카가 화제다.

도티는 최근 송가인과 찍은 셀카를 공개, ‘송가인이어라’라는 문구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 ‘동갑내기’ 등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최근 송가인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패널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어 송가인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이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도티도 이 방송에 출연하며 송가인과 랑데뷰 했다.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참시’ 스튜디오 촬영왔어요”라는 글과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도티는 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이란 뜻의 ‘초통령’으로 불리는 등 10대 사이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하는 '유명 유튜버'다. 최근 지상파 방송으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1인 크리에이터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게임 채널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는 250만 명 이상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기업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다.

송가인은 올해 TV조선 '미스트롯'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승하며 깜짝 스타로서 34세 늦깎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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