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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재 현주엽, 입답 페이스투페이스 맞대결

  • 기사입력 2019-08-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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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와 현주엽이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페이스투페이스의 맞대결을 펼친다. [KBS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허재 대 현주엽, 농구 레전드들의 페이스투페이스 맞대결이 성사됐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농구 대통령’에서 ‘예능 대통령’으로 거듭난 허재 감독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현주엽 감독을 입담으로 1대1 전담마크하게 된다고 제작진은 보도자료로 소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상치 못했던 허재의 등장에 허를 찔린 현주엽은 90도로 깍듯한 인사까지 하며 초반에 기선 제압을 당한 듯했다. 평소 심영순 요리연구가 외에는 두려울 게 없는 현주엽의 기죽은 모습에 전현무마저 당황스러워했을 정도였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허재가 ‘당나귀 귀’에는 꼭 나가야 한다며 흔쾌히 출연을 승낙한 이유는 지난 방송에서 현주엽이 그의 전화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당시 진짜로 화가났었다고 밝힌 허재는 현주엽을 향해 “왜 전화를 안 받았냐” 따져 물었고, 현주엽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기억에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어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됐다.

과거 국가대표 시절에 같은 방을 쓰기도 한 선후배 사이이자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맞붙기도 했던 레전드들의 예능 승부. 아직 진검승부의 수라세계에 익숙하고 예능 물을 덜 먹은 허재가 완패할 것으로 관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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