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IB증권팀] 메카로는 CIGS(태양광패널 및 모듈 등의 개발·제조 및 판매업)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메카에너지(가칭)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다.
회사측은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위험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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