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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한 청약 성적 거둔 '구의자이엘라', 완판 기대감 커져

- 최고 50대 1 높은 청약경쟁률 기록..중도금 일부(40%) 무이자 혜택까지
- 6일 계약 첫날 관심 몰려.. 8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 실시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구의시장재건축으로 이슈가 됐던 ‘구의자이엘라’가 계약 첫날부터 뜨거운 인기를 끌면서 주목받고 있다.

‘구의자이엘라’는 지난달 17일 1순위 청약접수에서 최고 50대 1의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두며 이미 그 인기를 검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구의자이엘라’의 경우 입지적인 장점은 물론 우수한 상품성, 미래가치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끈 것 같다”며“실제로, 탁월한 정주여건으로 입주민의 편리하고 안락한 생활이 가능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구의자이엘라’는 인근에서 교통부터 교육, 생활 편의시설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입지를 갖췄다.

먼저, ‘구의자이엘라’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자양로, 강변북로, 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강남 및 도심권 업무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으로 강변테크노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스타시티몰, 건국대학교 병원 등이 위치해 쇼핑에서 문화까지 다양한 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친초가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복초, 대원국제중학교, 켄트외국인학교, 대원외고 등 명문학군이 조성되어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100% 중소형 평면 설계로 선호도와 희소가치가 높으며 콤비냉장고와 김치냉장고 그리고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2개소(거실과 안방)도 빌트인으로 무상으로 제공된다. ‘시스클라인’은 미세먼지와 유해공기를 차단, 정화하는 기술로 창문을 열지 않고도 세대 내의 공기를 24시간 자동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미래가치도 높다. 국토교통부가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을 발표함에 따라, 광진구는 지하철2호선 구의역 일대에 주거시설과 31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 34층 규모의 MICE시설,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되는 첨단업무복합단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첨단업무복합단지는 동부지방법원과 지검을 이전하고 남은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40층 규모의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부지를 개발하는 종합의료복합단지 사업,광진구 통합청사를 포함한 복합행정타운 조성 등 풍부한 개발 호재도 품고 있다.

‘구의자이엘라’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66-25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3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0~73㎡ 총 8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구의자이엘라’계약은 오늘6일(화)부터 8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가성비가 뛰어난 분양가와 중도금 일부(40%) 무이자 대출이 제공돼 ‘내 집 마련’의 부담을 줄였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361 신라빌딩(자양사거리 GS주유소옆)에 위치해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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