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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과 외국인이 집중 매집하고 있는 종목은?

단돈 1000원대 종목이라도 실적은 기본에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꼭 더해져야 큰 상승이 나오는데요

그 좋은 예로, 리조트 개발로 유명한 에머슨퍼시픽(현 아난티)은 자체브랜드인 아난티의 성공으로 상승 초기부터 기관 수급이 유입되고 대규모 실적상승으로 1000원대 주가는 9000원대까지 800%가 넘는 큰 상승을 보였고

화승인더는 아디다스의 전폭적인 지원과 대규모 수주로 인해 100억대 적자가 2년 만에 200억이 넘는 엄청난 턴어라운드로 1000원대 주가는 1만 원대를 돌파하며 무려 900%까지 그야말로 무서운 상승이 터져버렸습니다.

특히 1000원대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800만 주가 넘는 대규모 매집이, 결정적인 상승의 포인트였습니다.

자 오늘 종목! 수년 전 경기 침체로 주력 사업의 매출이 줄어들면서 600억 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경영 상황을 보냈지만

이런 상황에서 자체브랜드 사업에 주력한 것과 해당 사업의 정부규제까지 완화되면서 4년 연속 1조 원 매출을 달성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지금 이 종목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순이익은 수년 전 600억대 적자에서 작년 300억 달성과 그리고 영업이익은 내년 900억까지 치솟으면서 창사이래 최대 이익 달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 수치만 비교해도 900% 화승인더는 아예 비교조차 안될 강력한 실적 개선과 유지에 성공하고 있는데, 그런데 현재 주가는 단돈 1천원 대 대바닥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면밀한 분석 끝에 무릎을 탁 친 재료를 발견했는데, 동사의 작년 매출을 훌쩍 뛰어넘는 1조 4000억 규모, 국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여기에 내년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2조 원 규모 해외 사업의 인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라는 것을 정말 극적으로 발견했습니다.

더욱이 정보에 빠른 기간과 외국인이 합 3000만주가 넘는 물량을 쓸어 담았다는 건 얼마나 대단한 종목인지 확인시켜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1000원 대 종목 중 이 정도 실적과 엄청난 수급을 겸비한 종목은 거의 없을 거라 자신하는 종목이다.

지금 곳곳에서 급등 징후가 포착되며 호가창을 한시도 눈을 못 떼는 상황인 단돈 1000원 대 이중바닥 대바닥 자리에서 물량확보에 주력하여 주식농사 한방에 끝내시길 바란다.

4년 연속 1조 매출 달성한 1천원대 실적주! 아래 번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60 - 800 - 3600 → 1 번 선택 후 715번 (30초 당 2000원,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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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찬 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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