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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상태서 '깨물기', '걷어차기' 폭행 물의 류세비, 누구?

  • 기사입력 2019-06-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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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비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앞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피트니스 모델이 류세비(30)인것으로 확인됐다. 가해자로 지목된 모델이 류세비라는 점은 팬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게 됐다.

애초 이 사건이 대중의 입방아에 오를 때만 해도 익명 모델 A 씨의 폭행 혐의 사건 정도로만 알려졌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피트니스 모델 A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히면서다.

A 씨는 이날 새벽 클럽에서 퇴장당한 뒤 보안요원의 팔을 물려고 했고 이를 제지당하자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길에 서 있던 행인에게 담배를 요구했다가 갑자기 목을 깨무는 등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연행됐다.

이후 유명 피트니스 여성 모델 A 씨가 세계 피트니스 모델 대회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30대 모델 겸 배우라고 알려지면서 류세비가 지목됐다. 이후 디시인사이드 '헬스 갤러리'는 23일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성명서를 통해 팬들은 류세비의 수상 내역을 열거했다. 그리고 "류세비는 너무나도 여린 마음을 지녔지만 스스로를 끊임없이 단련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팬들은 당시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며 이번 논란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촉구했다.

류세비는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쿠키건강TV '원바디 피트니스스타' 등 방송에 출연하고, 맥스큐·뷰티텐 등의 잡지 모델로도 경력을 이어갔다.

당시 류세비는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와 외모 등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2018년에는 핀 인터내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도 진출했다. 당해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는 스포츠모델 부문 5위, 비키니 쇼트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류세비의 SNS 계정은 비공계 상태로 전환된 상태다.

jung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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