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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케이, 오산공장 120억에 처분 결정
[헤럴드경제=IB증권팀] 엔케이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오산공장 토지 및 건물을 엔케이텍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20억3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5.8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8월 21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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