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유아매트의 적합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도마미’는 뛰어난 안정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유아매트 및 거실매트 전문 업체로, 이번에 헤럴드경제의 ‘2019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유아매트 부문에 선정됐다.

헤럴드경제의 ‘2019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은 고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경제 각 분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도도마미 매트는 PVC 소재로 놀라운 탄성력을 자랑하는데, 14mm 이상의 두터운 두께감으로 쿠션력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매트 위에다 계란을 떨어뜨려도 쉽게 깨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제품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은 유아 안전 확인필증을 받은 것은 물론 유해물질 안전 기준 테스트와 안전성 검사에도 합격해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유아매트로 사용하기 최적의 제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양면 코팅으로 생활 방수력이 뛰어나 ‘맘카페’에서는 도도마미의 유아매트는 ‘국민유아매트’라고 불릴 정도이다.

흔히 시중에 유통되는 유아매트의 경우, 어린이용 캐릭터 등을 활용한 원색 매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현실지지만 도도마미에서는 북유럽풍 디자인의 헥사곤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이처럼 도도마미는 그저 유아매트라는 범주에 국한되는 것을 거부하고, 실내 거실 인테리어에도 도움을 주는 동시에 층간소음 방지, 강아지 매트, 유아매트의 다양한 기능과 목적을 접목한 제품을 내놓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도마미의 김연주 대표는 “이번 시상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디자인의 뛰어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진실된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설 것이고, 아울러 항상 고객의 안정성과 제품력에 집중해 좋은 거실매트를 제공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