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소셜커머스 티몬이 계절밥상과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티몬에 따르면 이 이벤트는 계절밥상 1만원 할인권을 90% 할인가인 1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할인권은 성인 2인 이상 시 사용 가능하며 성인 4인 이상 식사 시 최대 2매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또 평일 저녁과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점심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계절밥상은 최근 ‘세대공감 계절밥상’ 콘셉트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우와 등갈비, 한라봉 등 요리 20여종을 선보였다.
식사 신메뉴로는 통새우찜, 간장 등갈비구이, 후추 바사삭 통새우, 새우 해산물 파스타, 춘천 직화 닭갈비가 있다.
이외에도 제주 한라봉 구슬 밀크티, 제주 햇살 한라봉 치즈케이크 , 제주 한라봉 빙수 등이 디저트 메뉴도 신메뉴에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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