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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정원지원센터’ 연말까지 시범운영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해누리타운 1층 로비에 ‘정원지원센터’를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원전문가가 지역 여건에 맞게 정원 설계하는 방법, 집에서 식물 기르는 방법 등에 관해 맞춤 상담해 준다. 센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주 2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이 없는 날에는 구민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또한 매주 수요일 양천구청에서 식물과 정원에 관심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나도 우리집 정원사’ 교육을 진행한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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