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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변정수 클래스…21살 딸 유채원보다 더 예뻐
역시 변정수가 더 이쁘다. [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톱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와 친딸 유채원의 모녀 케미가 화제다.

변정수는 4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1세의 딸 유채원과 자매가 아니냐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변함 없는 외모를 유지해 관심을 끈다. 변정수가 유채원보다 더 예쁘다는 분석이다.

변정수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홈쇼핑의 여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방송 후 변정수에 대한 관심은 딸 유채원에게로 이어졌다. 11일 오후 ‘변정수 딸’이라는 키워드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다.

변정수 딸 유채원은 일명 ‘호야’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두 사람은 변정수의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를 통해 특별한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변정수는 유채원과 함께 해외 패션위크에 참석해 포토그래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유채원은 엄마를 닮은 큰 키와 김연아, 소희 등을 연상하게 하는 매력적인 얼굴로 자랐다.

이번 방송에서는 “요즘 변정수보다 딸이 설리 닮은꼴로 인지도가 더 높다”며 변정수를 소개했다. 사실 그건 좀 과장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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