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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최소영, 붉은산, 2019
최소영, 붉은산, 2019, Denim on canvas, 46×46×5cm
[갤러리플래닛]
‘청바지 작가’ 최소영이 9년만에 개인전을 연다. 2004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시장가를 웃돌며 낙찰, 스타작가로 등극했던 그는 갤러리 전속계약이 끝난 2015년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소진’돼서 어쩔 수 없이 가졌던 휴지기는 다시 작업을 할 수 있는 원천이 됐다. 시장이 좋아하는 작품이 아니라 하고픈 작업을 풀어내겠다 했다. 갤러리플래닛서 5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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